곤쟁이, Neomysis awatschensis의 대사에 미치는 중금속 및 내분비계 장애 물질의 영향

  • 진평 (부경대학교 해양생물학과) ;
  • 신윤경 (국립수산진흥원 남해수산연구소) ;
  • 지정훈 (부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
  • 이정아 (부경대학교 해양생물학과) ;
  • 이정식 (여수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
  • 강주찬 (부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 Published : 2001.10.01

Abstract

최근 우리나라 연안의 오염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른 해양생물의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영향을 파악하는 방법 중 수산생물의 생리대사의 변동을 조사하는 것은 이들 생물의 생산성과 관련이 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곤쟁이는 해양오염원에 대한 공시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연안 오염에 대한 간접적 평가에 좋은 실험재료로 생각되고 있다(Gaufin et al., 1965; McLusky and Heard, 1971).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