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세포배양을 통한 Human Granulocyte-Macrophage Colony Stimulating Factor(hGM-CSF)의 생산

  • 김난선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홍신영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이재화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이미애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권태호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장용석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 양문식 (전북대학교 생물과학부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 Published : 2000.11.09

Abstract

Tobacco cells transformed with hGM-CSF gene produced $162\;{\mu}g/L$ of hGM-CSF, a valuable therapeutic protein in seven days after inoculation. The protein concentration decreased after the maximum point. It is evidenced that the environment of cell culture was inappropriate for the stability of the protein(e.g., low osmolarity which can cause cell lysis).

의료용 단백질인 hGM-CSF유전자가 형질전환된 담배세포를 배양하여 배양 7일째 hGM-CSF가 배지중에서 최대 $162\;{\mu}g/L$의 농도로 축적되었다. 하지만 배양을 계속할수록 생산된 단백질의 양이 다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배양말기로 갈수록 배지의 삼투압이 낮아지고 세포가 분해되는 등의 이유로 hGM-CSF가 안정화되지않는 배양환경이 조성됨을 알 수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