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을 이용한 면적물의 날염

  • 임수지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 ;
  • 이재달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 ;
  • 홍영기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 ;
  • 송경헌 (배재대학교 의류학) ;
  • 배기서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
  • Published : 1998.10.01

Abstract

섬유공업에서 거품의 이용은 1960년대 부직포의 제조에 처음 시도되었으며, 기술개발 및 연구는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거품을 이용한 염색가공 공정은 low wet pick-up을 하므로 건조하는 동안 약제의 이동이 적어 보다 개선된 염색가공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종래의 습식공정과 비교할 때 처리액의 가열 및 건조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