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omycin Sclerotherapy of Lymphatic Maformation in Head and Neck

Bleomycin을 이용한 선천성 림프관기형의 경화요법

  • 성명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장선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정종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김진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Published : 1993.05.01

Abstract

Cystic hygroma is a congenital anomaly of the lymphatic system for which the exact pathogenetic mechanism remains to be elucidated. It is filled with lymphatic fluid and commonly present in the cervical area in either single isolated or multiple form. It is usually innocuous without any pain but may be life-threatening when it is large enough to compromise the airway or interfere with swallowing. Since spontaneous regressions rarely occur, it requires surgical removal. However, this may be rendered difficult in multiple forms and in those with extensive infiltration into the surrounding tissue. This is a presentation of 10 pediatric patients with cystic hygroma who have been successfully treated by sclerotherapy using bleomycin at the authors' department.

두경부영역의 림프관계의 선천성 기형은 주로 낭포성 림프관종이라고 불리던 것으로 경부에 발생하는 단발 또는 다발성의 림프로 가득찬 종괴로 나타나며, 그 자세한 발생기전에 대하여는 아직 논란이 많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해 주어야 하며, 크기가 큰 경우 생후 즉시 호흡곤란, 연하곤란 등이 생겨서 위험한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치료로는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나 다발성으로 생긴 경우 그 완전제거가 어렵고, 주위조직으로의 침윤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에 의한 합병증이나 재발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최근 여러 가지 약제를 이용한 경화요법이 시도되어 왔는데, 저자들은 11명의 낭포성 림프관종을 가진 환아에서 bleomycin을 이용한 경화요법을 반복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