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ology를 고려한 기계설계의 고찰 및 기본윤활 이론

  • 오박균 (한국과학기술원 기계윤활연구실)
  • Published : 1986.11.01

Abstract

Tribology란 단어가 생긴것은 근 20년이 된다. 이 단어는 마찰을 의미하는 TRIBOS라는 그리스어를 어원으로 하며, 직역하면 "마찰의 과학"이 된다. 이것은 최신판의 사전에만 나오며, 거기에 Tribology란 상대운동을 행하므로써 상호작용을 하는 표면 및 그에 관련된 실제문제의 과학과 기술으로 정의되고 있다. 과거 Tribological problem 이 생기면 윤활유관계의 것이 많아 윤활유를 변경하므로써 해결하려는 의도가 하나의 전형적인 해결 방법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필자는 Tribology의 대상이 마찰면에 작용하는 제반문제 이므로 기계설계의 입장에서 마찰면에 대해 무엇을 생각 할 필요가 있는가를 말하고져 한다.를 말하고져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