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of Perilymph Fistula

외림파누공의 1 예

A 40-year-old man was admitted with chief complaints of sudden hearing loss, ear fullness and tinnitus of 12 days duration developed following SCUBA diving. An exploratory tympanotomy was done on 16th day of onset, and a small leakage of clear fluid was found on the anterior portion of the stapediovestibular joint, which was sealed off by small piece of fatty tissue from the ear lobe. Postoperatively, his PTA's was improved from 85㏈ to 15㏈, however high tone was remained unchanged above 4KHz. More exploration of the middle ear will be helpful to find the labyrinthine fistula causing sudden type of hearing loss.

40세 된 남자 환자로, 12일 전 스쿠바다이빙을 한 후에 나타난, 돌발성난청.이충만감.이명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발병 16 일째에 시험적 고실 개방술을 시행하였다. 등골-난원창 관절의 전방에서 밝은 액체가 누출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곳을 이수에서 Ep어낸 작은 지방조직으로 봉했다. 술후, 순음청력이 85㏈에서 15㏈로 좋아졌다. 그러나 4KHz 이상의 고음역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중이강을 보다 많이 탐사 함으로 해서 ,돌발성 난청을 일으키는 미노루공을 발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