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sult of Ventilating Bronchoscopy for the Air Way Foreign Bodies

Ventilating bronchoscopy로 치유시도된 기도이물의 치료성과

The foreign bodies in air way require the emergent managements in the otolaryngolagic field, and if the diagnosis and treatment were delayed, unexperted catastrophic situations may occur. The authors had analysed the airway foreign bodies of 50 cases which had been ventilating bronchoscopy. 1. In sex distribution, male to female ratio was 2.8 : 1. 2. In the age incidence, 58% were 1∼5 yrs. 3. Frequent symptoms, were coughing (68%), dyspnea (52%) and cyanosis (18%) in the oder. 4. The significant foreign body histories were noticed in 33 cases (66%). The initial misdignosis were 28%, and af which 57.1% were URI 5. In auscultation, decreased breathing sounds were noticed in 46%, wheezing were 24% and 26% were with in normal limit. 6, In duration af lodgement, 68% were removed within 24 hours. 7. Tracheostomy were performed in 24%, and foreign bodies were removed by ventilating bronchoscope in 72%. 8. The foreign bodies were vegetable (46%), metal (28%), plastic (18%) and fish bone (8%). 9. The prevalent site of foreign body were right main bronchus, left main bronchus, and trachea in the order mentioned.

식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응급을 요하는 경우로서 진단 및 치료가 지체되면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저자들은 1975년부터 1977년까지 3년간 본원에서 시도된 50례의 기도이물에 대해 고찰하였다. 1. 남여비는 2.8 : 1이였다. 2. 연령은 3개월부터 52세 사이였으며, 1세부터 5세까지가 58%로 가장 많았다. 3. 주증상은 해수: 68%, 호흡곤란: 52%, 청색증;18% 순이었다. 4. 기도이물 진단시 병력이 확실한 경우는 66%이었다. 처음 오진율은 28% 이었으며 그중 57.1%가 상기도감염으로 인한 오진이었다. 5. 처음 내원시 청진상 호흡음 감소가 4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 천식음이 24%, 정상이 26%이였다. 방사선 검사상 폐기종이 82%, 폐부전확장이 20%이었으며, 정상범위가 18%이었다. 6. 내원까지의 기간은 24시간이내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오래된 것은 1년반 이었다. 내원후 제거까지의 기간은 24시간 이내가 68%이며 가장 오래 걸린 예는 9일이었다. 7. 치료는 기관절개한 경우가 24%로 그 중 75%가 식물성 기도이물이었다. Ventilating bronchoscopy로 치유된 경우는 72%이었으며. 자연배출된 경우가 8%, 기관절개창으로 자연배출된 경우가 6%, 개흉술 치유된 경우가 6%, 그외 사망, 후두직달경, 기관직달경에 의한 제거가 각각2% 이었다. 8. 기도이물의 종류는 식물성 46%, 금속성 28%, 프라스틱 18%, 동물뼈 8%이었다. 9. 이물의 소재는 기관 16% 우측기관지 52%, 좌측기관지 28%, 미상 4%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