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ccessful Decannulation Case Two Years Later A Tracheostomy

2년후에 발거가 가능했던 기관 cannula 발거곤란병

  • Published : 1976.06.01

Abstract

The authors experienced a case of a difficult decannulation in a 4 years old boy, in which. case decannulation was possible 2 years later a tracheostomy. Some immunoglogical phenomena could be considered in this case as though cancer can remiss spontaneously. Such complications of tracheostomy as subglottic edema and perichondritis could become relatively less troublesome to breathing during his aging process. And another reason for the easy decannulation is considered as the patient could be accustomed to breathing through natural air pathway by continual cannula corking training.

병례 환자 : 강○종 4세 남자, 주소 : 기관 cannula 발거시의 호흡곤란, 병력 : 래원 2년전 소아과에서 기관절개술을 받았으며, 기관절개술 1개월후에 기관 cannula 발거곤란병으로 재수술을 받았음. 경과 : 양친에 의해 cannula corking 하에서 정상기도를 통한 호흡연습을 하여 1976년 3월 16일 본 교실에서 아무런 후유증 없이 기관 cannula를 발거하여 2일후 퇴원하였음. 2년간 기관 cannula의 발거가 곤란했던 5세 남아에서 기관 cannula 발거후 아무런 지장이 없었던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한다. 정상기도를 통한 호흡곤란이 내외과적 수단을 가하지 않고 2년후에 기관 cannula의 발거가 가능했다는 사실은 1종의 자연치료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high tracheostomy로 인하여 cricoid cartilage의 손상, perichondritis, granulation 및 성문하종창의 동반이 있었다. 이러한 호흡곤란이 성장에 수반되는 기관성장이나 cannula corking 하에서 정상기도를 통한 꾸준한 호흡연습이 2년후에 기관 cannula의 발거를 가능케 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암의 자연치료현상을 면역으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이러한 병례도 면역에 의한 자연치유나 unknown factor 등을 부가하여 생각할 수도 있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