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조적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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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클러스터링을 위한 학술지 논문의 구조적 초록 활용성 연구 (Usability Analysis of Structured Abstracts in Journal Articles for Document Clustering)

  • 최상희;이재윤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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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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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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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구조적 초록은 학술 논문의 주제를 표현하는 역할을 하여 학술 논문을 처리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어왔다. 이 연구에서는 구조적 초록을 구성하는 세부 필드의 속성을 4개로 분석하고 초록의 구조를 활용하여 문서 클러스터링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찰고자 하였다. 구조적 초록의 필드 속성을 문서 클러스터링에 적용한 결과 클러스터링 기법간의 편차가 있었으나 연구 목적이 제공하는 정보량에 비해 주제성이 커서 클러스터링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석 결과 특정 필드에 특화되어 출현하는 필드 종속적인 단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필드 종속적인 단어를 배제하고 집단내 평균연결 기법을 적용하였을 때는 클러스터링의 성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학 저널에서 사용되는 구조적 초록의 소표제들에 관한 분석 (Abstracts in Medical Science Journals: An Analysis of Subheadings in Structured Abstracts)

  • Kim, Eungi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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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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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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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의학분야 논문가운데 구조적 초록만을 선별하여 소표제들을 분석함으로서 문헌정보학 관점에서 의학분야의 논문초록양식에 소표제의 의미를 논의하였다. 다양한 의학분야 가운데 암, 윤리, 유전학, 감염성 질환, 신경과, 소아과, 면역학, 정신의학 및 심장학의 9개 세부분야를 선택하였고, PubMed 데이터베이스에서 샘플 데이터로 출판된 논문초록 정보를 추출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최근 초록인 2010년부터 2015까지 5년 동안 출판된 초록들로 제한하였다. 연구는 추출된 샘플들의 양상과 구조적 형식에서 사용된 소표제들의 변종과 변종의 빈도 수 등을 분석하였다. 요약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다수의 세부 의학분야에서 출판되는 논문들은 구조적 초록이 아닌 비구조화 초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2) 의학분야의 논문에서는 소표제 항목을 평균적으로 4.1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부제는 OBJECTIVES(목적), METHODS(방법), RESULTS(결과), CONCLUSIONS(결론)이였다. 특히 이 연구에서 제기된 문제점들과 보고된 소표제 분석결과가 의료과학 저널 편집자와 의학 및 문헌정보학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실무자의 근거출판 활성화를 통한 근거중심 문헌정보실무의 국내 적용 방안 (The Study on the Applying Methods for EBLIP in Korean Librarianship)

  • 표순희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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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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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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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EBLIP는 '근거'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을 정확히 수행하고자 하는 실천 운동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실천 운동의 국내 적용을 실무자들의 근거 출판 활성화를 통해 수행하고자 하였다. 국내 5종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내용분석을 통해 국내 실무자들의 근거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실무자들의 표적집단면담으로 근거 생산 장애 요인과 사서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근거생산에 실무자가 저자로 포함된 경우는 26%를 차지하나, 실무자 단독으로 출판을 한 경우는 9.2%이며 단독 저자인 실무자들의 소속 기관은 대학도서관이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표적집단면담을 통해서 나타난 실무자의 출판 장애요인은 조직적인 차원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근거출판 활성화를 위해서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근거 생산 활성화 방안을 조직차원, 연구결과 소통의 차원, 교육차원에서 제안하였다. 조직차원에서는 업무 중 연구 활동의 보장, 연구결과에 대한 보상, 연구 소통의 차원에서는 실무자들이 연구 결과를 용이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격의 저널 창간과 구조적 초록과 같은 방안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실무현장에서 연구방법론 교육의 강화와 통합 연구의 한 방안인 체계적 고찰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였다.

An Analysis of Move Patterns in Abstracts of Social Sciences Research Articles

  • Kim, Eungi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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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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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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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문장이나 문단 내에서 특정 기능을 하는 표현을 이동마디라고 하며, 여러 이동마디는 논문의 초록에서 쉽게 발견된다. 대부분의 이동마디는 보편적으로 배경-목표-방법-결과-결론(이하 BAMRC)의 순서로 많이 사용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BAMRC 이동마디에 기초하여 사회과학분야의 논문 초록 중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패턴을 분석 하여 연구한 것이다. 기존 연구와 달리 이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베이스는 Scopus로 사회과학분야의 학술지 298개에서 467편의 초록을 샘플로 삼아 막대한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이동마디가 넓은 범위에서 패턴을 나타내므로 결국 논문 초록에서 논문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구 결과, 기존에 있는 전통적인 사회과학 논문초록은 결국 이동마디가 없거나 다양한 이동마디의 패턴이 있어, 결국 논문초록 내에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기존 서술형식의 초록에 있는 이동마디들을 일정 양식을 따르는 초록으로 자동적으로 옮기는 것은 적합하지 않는 방법이며, 이러한 작업은 확인 절차를 밟을 것이 요구되므로 어려운 작업일 수 밖에 없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에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사회과학분야 논문 초록의 본질을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하여 사회과학 외의 다른 분야와도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