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요약, 키워드: 갱년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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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갱년기 여성의 간울과 내장비만의 상관성 (Correlation between Visceral Adipose Tissue and Stagnation of the Liver Qi (gan-yu, 肝鬱) in Korean Perimenopausal Women)

  • 황미자;정석희;황덕상;송미연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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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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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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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 갱년기 여성은 내장비만의 위험이 높으며 또한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갱년기 여성의 복부지방, 내장지방, 피하지방 및 이와 관련된 단순비만지표, 간울증, 스트레스, 우울, 자존감 등을 조사하여 갱년기 건강의 위협이 되는 신체 심리 인자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병원공고를 통해 체질량지수 $23kg/m^2$ 이상 비흡연자인 만 45세 이상 55세 이하의 폐경 전후의 갱년기 여성 환자를 모집하여 2007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7명이 모집되었으며 이중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이면서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상 내장지방이 $100cm^2$ 이상인 20명의 단순비만지표,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및 한방비만변증 (간울) 및 스트레스, 우울, 자존감 설문검사 결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결과 : 1. 갱년기 비만여성에서 복부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은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허리둘레/신장비 등의 단순비만지표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인 반면 (p < 0.01), 내장지방 면적은 단순비만지표와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2. 내장지방 면적은 사회 재적응 평가척도 (${\gamma}=0.577$, p < 0.01)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고, 선형회귀분석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VAT(cm^2)=116.1+0.101{\times}(SRRS\;score)$ (${\gamma}^2=0.332$) 3. 피하지방은 식이태도 점수와, 총복부지방은 식이태도 점수 및 갱년기지수 중 혈관운동증상과 상관성이 있었다. 4. 간울증은 스트레스 반응척도, 우울지수, 갱년기지수 및 그 하부항목 중 혈관운동, 정신, 운동, 소화, 전신증상과 양의 상관성을, 자존감척도와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내장지방과 직접적인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간울증은 높은 스트레스, 우울, 갱년기 증상 및 낮은 자존감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전후 비만여성에서 내장지방 면적은 간울증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생활 스트레스 사건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갱년기 여성 내장비만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임상적 연계성 및 설문 보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난소 적출 동물모델에서 고흥산 석류 농축액의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 (Pomegranate Extract Improves Menopausal Syndrome in Ovariectomized Rats)

  • 위지향;정현정;정경옥;성혜미;신유림;박주현;서현영;임정민;채한정;이기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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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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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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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난소 적출 동물 모델을 이용하여 고흥산 석류 농축액 시험군과 함께 이란산 석류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시판 제품의 혈청 생화학적 지표, 골밀도 등 몇 가지 지표를 분석하여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비교하였다. 고흥산 석류 농축액과 시판 제품은 난소 절제 동물 모델의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 BMD) 및 percent bone volume(bone volume/tissue volume), bone surface density(bone surface/tissue volume)를 증가시켰으며, 특히 고용량의 고흥산 석류 농축액(PE3)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골밀도 및 골볼륨을 증가시켰다. 시판 제품을 투여한 군도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어 고흥산 석류 농축액이 이란산 석류 제품보다 골밀도 등 뼈 건강에 관련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더 효과적이라고 사료된다. 고흥산 석류 농축액은 난소 절제에 의한 체중 증가 및 복부/내장지방 축적을 개선하였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HDL-C(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는 증가시키고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은 감소시켰다. 또한 고농도 석류 농축액(PE3)의 HDL-C/total cholesterol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여 고흥산 석류 농축액이 갱년기 여성의 비만 및 혈중지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안장애 실험에서는 고흥산 석류 농축액 투여로 인해 불안장애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고, 이란산 시판 제품 투여 시에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또한 시판 제품 투여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고흥산 석류 농축액 투여군에서는 우울증 개선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고흥산 석류 농축액은 난소를 적출한 rat의 골 소실을 현저히 개선하고 복부/내장지방 및 혈중지질을 농도 의존적으로 개선하여 골다공증, 비만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고흥산 석류 농축액 투여군에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우울증과 불안장애 개선에 유의성 있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동물실험 모델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모두 평가하기에 한계가 있는 바,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고흥산 석류 농축액이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 중 특정 증상에 대해 선택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해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할 필요가 있겠다.

약침을 이용한 수화조절법으로 호전된 갱년기 상열감 및 발한과다 환자 치험 3례 (Three Cases of Menopausal Hot Flush and Sweating Treated by Ascending Kidney Water and Descending Heart Fire (AKDH) Pharmacopuncture Treatment)

  • 조나영;노정두
    •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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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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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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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 적: 상열감과 발한과다는 갱년기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약침을 이용한 수화조절법을 사용하여 갱년기 증후군 환자의 상열감과 발한과다 증상 감소에 유의한 효과를 얻어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방 법: 황련해독탕 약침을 양측 견정(GB21), 풍지(GB20) 혈에 각각 0.1 cc씩 총 0.4 cc를 주입하고, BUM(웅담, 우황, 사향)약침은 전중(CV17), 중완(CV12), 기해(CV16)혈에 각각 0.05cc씩 총 0.15cc를 주입한다. 시술은 매일 시행하였으며, 증상에 관하여 상열감점수(Hot flush score), 발한에 대한 Visual Analogue Scale(VAS) 및 발한 부위를 기록하여 증상변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결 과: 1번 증례는 약침 수화조절법 시행 후 상열감점수는 24에서 4로, 발한에 관한 VAS는 7에서 2로 감소하였다. 상열감 및 발한과다 증상의 감소와 더불어 손발이 화끈거리는 증상도 함께 감소되었다.2번 증례는 약침 수화조절법 시행 후 상열감점수가 28에서 2로, 발한에 관한 VAS는 10에서 3으로 감소하였다. 상열감 및 발한과다 증상의 감소와 더불어 불안, 우울, 분노 증의 정서적 증상도 70%정도 감소하였다.3번 증례는 약침 수화조절법 시행 후 상열감점수가 8에서 1로, 발한에 관한 VAS는 6에서 1로 감소하였다. 상열감 및 발한과다 증상의 감소와 더불어 두통,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도 함께 소실되었다.모든 증례에서 발한 부위의 변화는 없었다. 결 론: 본 증례에서 약침을 이용한 수화조절법은 갱년기 상열감과 발한과다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 부가적으로 호소하던 증상도 감소하거나 소실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므로 약침을 이용한 수화조절법은 상열감과 발한과다를 호소하는 갱년기 증후군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사료된다.

땅콩나물 추출물이 남성갱년기 증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eanut Sprout (Arachis hypogaea L.) Extract on Partial Androgen Deficiency in Aging Males (PADAM))

  • 성혜미;위지향;정현정;김윤희;문주명;전우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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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5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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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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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땅콩나물 열수 추출물이 남성 갱년기 관련 증상인 전립선 비대증과 발기부전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phosphodiesterase(PDE) 저해 효과, 5-alpha reductase 활성 억제능, RAW264.7 세포에서 NO 함량 측정 및 TM3 세포에서 testosterone 함량을 측정하였다. 땅콩나물 추출물은 높은 PDE 저해능을 확인되었다. 또한, 5AR2 활성을 억제하였다. 전립선 비대와 관련된 염증에 대한 영향으로 RAW264.7 세포에서 lipopolysaccharide에 대한 NO 함량 억제능을 확인한 결과 땅콩나물 열수 추출물에 의해 NO 생성이 억제되었고 염증 인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M3 세포에서 과산화수소로 유도된 산화적 손상에서는 땅콩나물 추출물 처리 시에 높은 세포보호능을 보였으며, 땅콩나물 추출물에 의해 testosterone 함량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땅콩나물 열수추출물은 5AR2 억제 활성을 증대시키고 항염증 효과가 전립선 비대증의 유발을 억제시킬 수 있다는 선행연구로 볼 때 땅콩나물 추출물은 전립선 비대 유발에 직접 관계된 효소와 유전자를 제어함과 동시에 항염증 효능을 가짐으로써 전립선 비대 증상 개선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땅콩나물 추출물은 PDE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발기부전 증상을 완화시키고 고환 내 세포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testosterone과 같은 호르몬 합성을 증가시켜 전립선 비대증 외에 발기부전 및 호르몬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남성갱년기 증상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땅콩나물 열수 추출물은 전립선 비대를 비롯한 남성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한국에 거주하는 일부 한국 갱년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갱년기 감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limacteric Symptoms and Emotion of Korean Women Living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 김정애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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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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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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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limacteric symptoms and emotion of Korean women living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The 195 subjects consisted of 81 women who have lived for more than 10 years in the United States and 114 women who live in Korea. All the subjects were from 40 to 60 years of age. Data were col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using a questionaire in the west and mid-west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and in Kyungbuk province in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Both subjects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showed the highest negative emotions according to the following ; in the 50-54 years of age group, divorced, less than high school graduation, lower income level and Protestant in religion. So we concluded that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did not exert an important influence on the women's emotional tendency, but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background did. 2. Emotional tendency of Korean women from 40 to 60 years of age living in United States and Korea was slight negative (Korean-American ; $3.97{\pm}.94$, Korean ; $3.90{\pm}.71$) 3. The emotions of women living in the United State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state of health(F=3.7726, p<.05).The emotions of women living in Korea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marrital status(F=6.4733, p<.05). 4.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number of climacteric symptoms and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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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식이보충제 섭취 수준에 따른 식습관 및 갱년기 증상에 관한 연구 (Dietary Habits and Climacteric Symptoms according to the Level of Food Supplement Use of Middle-aged Women)

  • 김미정;이경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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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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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4-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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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폐경을 전후한 중년 여성(45~60세) 745명을 대상으로 식이보충제 섭취 수준에 따라 식습관, 갱년기 증상 및 일반적 건강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식이보충제 섭취 수준은 '전혀 섭취하지 않음(None)', '한 가지를 섭취함(Single)', '두 가지 이상을 섭취함(Multi)'으로 구분하였다. 전체 대상자 중 None, Single, Multi에 속하는 비율은 각각 33.56, 33.29, 33.15%로 나타났다. 식이보충제 사용자(Single 및 Multi)는 비사용자(None)에 비하여 식이보충제에 대한 관심이 월등히 높았으며, 식이보충제가 건강증진과 갱년기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신념이 유의하게 높았다(P<0.0001).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Multi가 None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5). 식습관(20 문항)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식사의 규칙성', '식사의 다양성', '건강에 해로운 식품의 절제'의 세 요인이 추출되었다. 식이보충제의 섭취수준이 증가할수록 '식사의 다양성'도 상승하였으며 Multi는 None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갱년기 증상 25 문항으로부터 네 개의 요인(심리적, 신체적, 정신신체적, 홍조)이 추출되었다. 정신신체적 증상 및 홍조는 식이보충제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심리적 증상은 Single이 None에 비하여 높았다. 식이보충제의 섭취 수준과 폐경 단계는 유의한 관련성이 존재하였으며(P<0.01) Single이 폐경 중과 폐경 후 여성의 최상위 비율을 차지하였다. 종합적으로 볼 때, 폐경을 전후한 중년 여성이 인지하는 갱년기 증상이 심할수록 식사의 다양성을 유지하려 하고 식이보충제에 대한 의존도도 클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중년 여성의 식이보충제 이용은 이들이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과 식습관과 관련성이 높음을 입증한 연구로서,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식생활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일지역 갱년기크리닉을 방문하는 자연폐경여성과 인공폐경 여성의 갱년기 증상비교 (A Comparative Study on Climacteric Symptoms of Natural Menopausal Women and Artificial Menopausal Women)

  • 조현숙;이군자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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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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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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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Purpose: To extend the understanding on climacteric symptoms, and to improve women's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by providing the basic data relating to the climacteric symptoms of natural menopausal women and artificial menopausal women.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49 women selected conviniently (89 natural menopausal women and 60 total hystrectomy women) who have visited the climacteric clinic of G. hospital in Inchon, the MENSI questionnaire which was developed by Sarrel (1995)was modified considering Korean culture for the measuring tool of this study with 20 items of question(Cronbach's$\alpha$ =.76), duration of data collection with the questionnaire was 5 months from Sept. 1, 2000 to Jan. 30, 2001. Result: Artificial meanopausal wome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menopausal symptoms than the natural menopausal women in the most of the items, and psychiatric and urogenital symtoms of artificial menopausal wome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natural menopausal women. Conclusion: Nursing intervention for psychological support upon artificial menopausal women and their spouses is recommended more than natural menpause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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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성만족과의 관계 연구 (Relationship between Climacteric Symptoms and Sexual Satisfaction in Middle-aged Women)

  • 차보경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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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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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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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climacteric symptoms and sexual satisfaction in middle-aged women. Method: Self-selection was used to recruit, for the study, 272 middle-aged women between 40 and 59 years of age from 2 metropolitan areas and 2 provinces in Korea. The questionnaire included information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limacteric symptoms and sexual satisfaction. Resul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mean/item climacteric symptom score was 1.91 and the mean sexual satisfaction score was 38.19.2. Climacteric symptoms wer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age, education, economic status, frequency of abortions and menopausal status. Sexual satisfaction was influenced significantly by age, education, economic status and menopausal status. 3.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limacteric symptoms and sexual satisfaction (r=-.24, p =.0002). Conclusion: Sexuality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nursing strategies for middle-aged women, especially when dealing with climacteric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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