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요약, 키워드: 감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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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 감정소진,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motional Labor, Emotional Burnout, Turnover Intention of Dental Hygienist)

  • 정경이;한옥성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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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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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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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과 감정소진 및 이직의도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광주지역의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 감정소진, 이직의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의 경우 4년제졸업 및 대학원 이상이 3.72, 치과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3.85로, 월 소득 수준은 200만원 미만이 3.76으로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감정소진에서는 연령에서, 이직의도는 연령과 임상경력이 5년 이하인 경우에, 치과병원에서 근무한 경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감정노동, 감정소진, 이직의도에 대한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감정노동은 감정소진(r=0.280, p<0.01)과 이직의도(r=0.194, p<0.01)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p<0.01), 감정소진은 이직의도(r=0.359, p<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임상경력이 5년 이하인 경우, 5일제 근무를 안 하는 경우, 감정소진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감정노동이 감정소진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감정노동을 완화 및 관리하기 위한 개인 및 조직적인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이 직장에서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linical Nurses' Emotional Labor on Happiness in Workplace)

  • 고정옥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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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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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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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이 직장에서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조사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J시 소재의 일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31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직장에서의 행복감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개인적 특성에 따른 직장에서의 행복감은 7.7% 설명하였으며, 개인적 특성을 통제한 후 감정노동을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는 8.9%를 추가 설명하여 총 16.6%의 설명력을 보였다(F=6.150, p<.001). 이에 따라 병원 경영조직은 간호사의 감정 노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감정노동과 관련된 직장에서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인적 관리 측면의 감성 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 General Hospital Nurse's Emotional Labor, Emotional Intelligence on Job Stress)

  • 오경미;김윤정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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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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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감성지능 변인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분산 설명력은 31.9%였고, 회귀모형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F=7.615, p<.001). 분석결과, 감정노동 변인 중 감정표현의 빈도는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beta}=.206$ p<.05)을,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은 유의미한 정(+)적 영향(${\beta}=.318$, p<.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지능변인 중 자기감정이해(${\beta}=.195$, p<.05)와 감정조절(${\beta}$=-.192, p<.05) 변인이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표준화계수(${\beta}$)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 감정표현의 빈도, 자기감정이해, 감성조절 등의 변인 순으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간호사들이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자들과 긍정적인 감정표현을 많이 하고, 간호사들이 병원의 감정표현 규범으로 인해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감성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스스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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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감정지능의 조절효과 분석 (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on Job Satisfaction of Hotel Employees: Analyzing Moderating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 박광희
    • 스트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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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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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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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감정노동과 직무만족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으로 감정지능이 주목 받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호텔 종사자들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의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 감정지능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위계적 회귀모형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는 횡단적 실증조사연구이다. 감정부조화는 직무만족을 저하시키고, 감정노력은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며, 감정이해능력과 타인감정이해능력은 감정노력과 작용하여 직무만족도를 높여 주는 조절변수임을 확인하였다. 호텔종사자들이 직무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긍정적으로 조절하여 직무만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감정지능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경비원의 감정노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motional Labor of Apartment Security Guards)

  • 조철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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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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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아파트경비원에 대한 감정노동에 대한 경비원들의 경험을 통하여 나타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효율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심층면담 범주와 결과 크게 3가지로 나누었으며 첫째. 경비원들이 인식하는 감정노동인식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들의 욕설 및 인격모독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의욕저하로 이어져 왔다. 둘째, 열악한 근무환경에 따른 휴게시간이 보장되지 않으며 경비업무 외적인 업무를 더 많이 수행하는걸로 나타났다. 셋째, 입주민들의 경비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으며 수평적 관계가 아닌 갑을관계로 인식하는 경향도 나타났으며. 또한 거기에 따른 부당한 업무지시로 인해 높은 노동강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법 개정을 통하여 인권에 사각지대에 놓인 아파트경비원을 보호할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입주민들의 경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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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성과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Job Performance in Social Workers)

  • 어흥선;이종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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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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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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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 226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성과의 관계를 살펴보았으며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노동 하위개념인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 정도는 직무스트레스 하위 개념인 역할갈등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감정적 부조화는 역할과다와 역할갈등에 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정노동의 하위개념인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 정도, 감정적 부조화, 감정노동 빈도 모두는 직무성과 하위개념인 역할과다, 역할갈등, 직무모호성 모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의 하위개념인 역할과다와 역할갈등은 직무성과의 하위개념인 역할 내 성과와 역할 외 성과 모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서의 감정노동, 직무만족, 이직의도와 회복탄력성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s of Emotional Labor, Job Satisfaction, Turnover Intention, and Resilience)

  • 김성은;김철희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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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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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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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비서가 지각하는 감정노동인 표면행위, 내면행위와 직무만족,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관계에 회복탄력성이 미치는 조절효과를 밝혀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비서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노동의 표면행위는 이직의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정노동의 내면행위는 이직의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셋째. 감정노동의 표면행위는 직무만족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감정노동의 내면행위는 직무만족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감정노동의 내면행위와 직무만족사이에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를 통하여 비서직의 감정노동, 회복탄력성, 이직의도, 직무만족의 관계를 인식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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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 (Effects of Emotional Labor, Depression and Self - Efficacy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Taxi Driving Workers)

  • 서해주;김자숙;김자옥;김학선;조인영;김혜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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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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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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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 우울, 자기효능감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 광역시 택시운전근로자 102명이며, 자료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식으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은 평균 3.22점, 우울은 평균 0.33점, 자기효능감은 평균 2.77점, 건강증진행위 수준은 평균 2.74점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와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감정노동과 우울,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는 양의 상관관계, 감정노동과 자기효능감, 감정노동과 건강증진행위, 우울과 자기효능감, 우울과 건강증진행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기효능감, 감정노동, 배우자 유무는 건강증진행위를 57.0%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 택시운전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으로 파악된바 택시운전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한 간호 중재 전략과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미용업 종사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피로도가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motional Labor, Stress, and Fatigue of Beauty Industry Workers on the Subjective Symptoms of Musculoskeletal Diseases)

  • 이혜영;최순영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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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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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의 미용업 종사자의 감정노동, 직무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피로도가 근골격계질환에 미치는 직 간접적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그 결과 미용업 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사자는 신체부위 중 어깨의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목, 허리, 손목, 팔, 발, 무릎 순으로 나타났다. 미용업 종사자의 감정노동 각 문항별 평가 결과는 '나는 기분이 나쁠 때 고객들에게 표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의 문항이 3.9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와 반대로 '표현되는 행동과 실제 감정의 차이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2.61점으로 나타났다. 미용업 종사자의 작업 관련 심리적인 요인이 근골격계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근골격계질환자가 무증상자에 비하여 감정노동과 피로도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낮아지지만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이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 간접적인 영향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피로도를 통해 근골격계질환에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미용 종사자의 작업 관련 물리적 심리적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되면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정책적 관리 방안 마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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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일부지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직무 소진 및 직무 열의에 미치는 영향 (Contribution of Emotional Labor to Burnout and Work Engagement of School Foodservice Employees in Daegu and Gyeongbuk Province)

  • 허창구;이경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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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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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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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대구 경북지역 학교급식소 조리종사자들의 감정노동이 직무 소진 및 직무 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이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조리원의 감정노동에 대한 적절한 대책 및 개입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조사는 2014년 3월 3일부터 2014년 4월 25일까지 총 3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35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조리종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면행동과 내면행동, 직무 소진과 직무 열의의 전체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표면행동 2.38/5.00점, 내면행동 3.46/5.00점, 직무 소진 2.67/5.00점, 직무 열의 3.41/5.00점으로 나타났다. 표면행동 점수는 일반적 특성 가운데 조리사 자격증의 유무(P<0.001)와 이직 횟수(P<0.001), 연봉(P<0.001), 근무학교(P<0.01)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면행동 점수는 학력(P<0.001), 조리사 자격증 유무(P<0.001), 고용형태(P<0.001), 연봉(P<0.001), 근무학교(P<0.01), 1일 급식 횟수(P<0.05)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직무 소진 점수는 학력(P<0.01), 조리사 자격증 유무(P<0.05), 고용형태(P<0.001), 근무학교(P<0.001), 1일 급식 횟수(P<0.001)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무 열의 점수는 조리사 자격증 유무(P<0.01), 고용형태(P<0.001), 근무학교(P<0.001), 1일 급식 횟수(P<0.001)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직무 소진과 직무 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그들이 사용하는 감정노동의 두 가지 전략에 따라 매우 상이한 결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이들이 표면행동을 사용할수록 직무 소진이 높아졌으나 직무 열의는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내면행동을 사용할수록 직무 열의가 높아졌으나 직무 소진은 변화하지 않았다. 특히 조리원의 감정노동은 표면행동이 내면행동에 비해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감정노동 상황에서 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변인은 표면행동으로 인한 직무 소진임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표면행동이 직무 열의를 낮추지는 않는다는 점과 내면행동과 표면행동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지는 않았다는 점을 통해 표면행동 상황에서도 내면행동이 유발될 수 있으며, 내면행동의 증가로 직무 소진을 낮추지는 못하지만 직무 열의를 증가시킴으로써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하겠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살펴보면 먼저 이론적인 측면에서 감정노동의 두 가지 전략, 즉 표면행동과 내면행동을 직무장면의 주요 결과변인인 직무 소진과 직무 열의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감정노동 전략의 차별적 영향력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실제적인 측면에서 감정노동자의 감정노동 행위가 부정적인 결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조리원을 대상으로 내면행동의 의미, 필요성, 결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긍정적 감정노동 전략을 학습시킴으로써 감정노동 종사자의 직무태도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수행할 기초자료를 확보하였다. 또한 표면행동이 직무 소진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주기적인 감정노동 진단을 통해 낮은 내면행동과 높은 표면행동을 주로 사용하는 종업원의 경우 직무 소진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사전에 개입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본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지니는데 먼저 자기보고식 설문조사 연구가 지닌 공통방법편의(common method bias)의 제한점을 본 연구 역시 지니고 있다. 즉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을 동일한 설문지에서 측정함으로써 변인의 영향 관계가 역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응답자의 응답환경을 통제하지 못했다. 즉 각 작업장 별로 동일한 시간과 환경 하에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그로 인한 오염요소가 존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위의 제한점이 보완되어야 할 것이며, 연구주제와 관련해서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종사자의 감정노동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한 비교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 감정노동 이외의 직무 소진 및 직무 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