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

Reconstruction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with Fresh-frozen Achilles Allograft

  • 최남용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 한석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 나기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 서상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 이도성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 송현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 Choi, Nam-Yong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 Han, Suk-Ku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 Nah, Ki-Ho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 Seo, Sang-ll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 Lee, Do-Sung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 Song, Hyun-Seok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f.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발행 : 2004.06.30

초록

서론: 만성 전방 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관절경적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 후 임상적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1년 2월까지 만성 전방 십자인대 손상에 대하여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 후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3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32예, 여자가 6예였으며, 평균 연령은 32.4세 (20${\sim}$50세)였으며, 수상 원인은 교통 사고와 스포츠 손상이 대부분(89.5%)을 차지하였다. 수상 후 수술까지의 기간은 평균 4.2개월이었고 수술 후 추시 기간은 평균 19.2개월(12-36)이었다. 수술 후 평가는 관절 운동범위, Lachman 및 pivot-shift 검사, KT-1000 관절계를 통한 경골의 전방 전위정도를 측정하였으며, 슬관절 기능적 평가는 Lysholm 슬관절 점수와 modified Feagin score를 측정하였다. 결과: 모든 예에서 술 후 관절 운동범위의 제한은 없었으며, Lachman 및 pivot-shift 검사에서 37명 환자(97.4%)가 정상 또는 grade 1의 안정성을 보였다. KT-1000 관절계를 이용한 경골의 전방전위는 20 Ib 부하시 정상 측과 비교하여 평균 2.1 mm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Lysholm 슬관절 점수는 술 전 평균 65점에서 술 후 90점으로 향상되었으며, Modified Feagin score에 의한 평가는 89.5%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결론: 전방 십자인대 손상에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하여 임상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자가 조직에 대한 우수한 대체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