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산성(人工酸性)비 후(後) 일반(一般)비 처리량(處理量)에 따른 작물생육(作物生育)과 토양(土壤)의 화학성(化學性)

Crop Performance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Affected by Amounts of Normal Water after Simulated Acid Rain

  • 김복진 (영남대학교 자연자원대학 농학과) ;
  • 박선도 (경상북도 농촌진흥원) ;
  • 이석순 (영남대학교 자연자원대학 농학과)
  • Kim, Bok-Jin (Department of Agronomy, College of Natural Resources, Yeungnam University) ;
  • Park, Suen-Do (Kyongpook Provincial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
  • Lee, Suk-Soon (Department of Agronomy, College of Natural Resources, Yeungnam University)
  • 발행 : 1996.09.30

초록

인공산성비 다음에 처리된 일반비가 배추, 무, 콩의 생육 및 토양 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인공산성비(pH 2.7)를 5mm, 10mm를 살포한 후 일반비를 각각 0, 5, 10mm 씩 살포하는 처리를 3일 간격으로 배추와 무는 20회, 콩은 42회 실시하여 작물의 가시적 피해증상, 엽록소 함량, 수량 및 수량과 관련된 특성, 식물체 및 토양의 무기 양분 함량 등을 분석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추, 무, 콩의 가시적 피해정도는 인공산성비 처리량이 많을수록 심한 편이었고, 일반비의 처리량이 많을수록 감소되었다. 피해증상은 잎이 담갈색, 연록색으로 변하고, 황백색의 괴사 반점이 생기면서 잎 가장자리가 위축되었다. 2. 엽록소 함량은 배추, 무, 콩 모두 인공산성비 5mm보다 10mm 처리에서 높았고, 인공산성비 처리 후 일반비 처리량이 많을수록 높았다. 3. 배추, 무, 콩 등의 수량은 인공산성비 처리량이 많을수록, 또 인공산성비 살포 후 일반비 처리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4. 식물체중 무기양분 함량은 일반비 처리량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무와 콩의 황 함량은 인공산성비의 처리량이 많을수록 높았다. 5. 시험 후 토양의 화학성은 배추, 무, 콩 모두 토양 pH는 다소 감소하였고, 질소와 황 함량은 증가되었으며, 유기물, 인산, 치환성 칼슘, 마그네슘 및 칼리 함량 등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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