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영유아의 이유실태조사

Study on Infant Feeding Practice in Sockcho-City

  • 이정실 (동우전문대학 식품영양과) ;
  • 김을상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발행 : 1991.10.01

초록

속초시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20개월 사이의 영유아 170명(남아 98명, 72명)을 대상으로 1991년 3월 25일에서 4월 5일 사이에 영유아들의 어머니들에게 설문지로 이유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어머니의 학력수준은 79.4%가 고졸 이상이며 주부가 69.4% 직장근무 17.1%, 부업 및 시간제 근무가 13.5% 이었다. 영유아의 이유이전의 수유방법은 모유영양이 40.0%, 인공영양이 44.1% 및 혼합영양이 15.9%이었다. 모유의 수유기간은 최고 18개월까지로 나타났으며 인공영양아를 제외한 대상자중에서 평균 수유기간은 6.3개월 이었다. 이유의 시작시기는 대상자 전체가 2개월에서부터 12개월로 평균 5.6개월이었으며, 이유의 완료시기는 전체가 6개월에서부터 12개월로 평균 11.4개월 이었다. 제일 먼저 먹인 이유식은 과일 쥬스류가 전체의 78.2%이었다. 식품의 종류별로 이유식의 사용빈도에서 대상자의 75.9%가 곡류를 자주 사용한다고 하여서 당질위주의 이유식이 이루어 졌으며, 육어류와 채소의 사용빈도는 낮았다. 시판이유보충식의 사용여부는 주 3회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44.7% 이었으며 대개가 분말 및 액상형태인 제품이었다.